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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/음식 집에서 사과술(애플 사이다/시드르)을 만들어보자!!3편(자연 탄산화)
주 빠르고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제가 이건 해본지 오래되서...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경험자 분들의 피드백 부탁드립니다~ 장비 필요한건 두가지입니다. 병과 설탕. 설탕을 물에 끓여서 병입 전에 페트병에서 섞은 뒤 병입하셔도 되구요, 각 병에 설탕을 뿌린 뒤 병입하셔도 됩니다. 뚜껑은 스크류 방식, 스윙탑 방식, 그리고 크라운캡(병맥주 뚜껑!) 방식이 있습니다. 페트병을 제외하면... 스크류 방식은..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. 왜인가 보니... 스크류 방식을 사용하는 미니케그 등은 leak이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. 스윙탑은 뚜껑이 재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구요~ 크라운캡은 별도의 장비가 필요하지만 과탄화 발생시 병이 깨지기 전에 뚜껑이 먼저 터질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! 내압용..
2020. 6. 15. 22:53